민자고속도로 무정차통행료 시스템

민자고속도로 신용카드(교통기능 탑재)

서비스 동시 시행

>2016년 11월 11일(금) 00시 시행

 

통행요금,

최종목적지에서 한 번만

내면 됩니다.

 

원톨링시스템이란?

하이패스 미장착 차량으로 재정/민자 고속도로를 연계 이용 시,

최초 입구에서 통행권을 뽑고 연계구간의 영상촬영장치를 이용하여

중간 정차없이 최종 출구 요금소에서 한 번만 통행료를 납부하는

수납시스템이다.

 

민자고속도로 경유 여부는 어떻게 확인할까요?

연계구간에서 요금소를 대신하여 통과차량의 영상을 촬영한 후

경유지정보를 생성합니다. 이 경유지정보를 활용하여 최종 출구

요금소에서 요금을 통합 청구하게 됩니다(유료도로법 제21조의 2)

 

적용대상 노선은?

재정고속도로와 연계 운영되는 아래 민자고속도로에 적용됩니다.

※ 천안-논산, 대구-부산, 부산-울산, 서울-춘천, 서수원-평택, 수원-광명,

   광주-원주

 

중간정차가 없어지는 영업소는?

기존에 운영중이던 아래 민자고속도로 본선 영업소에서는 요금을 납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 천안-논산(풍세, 남논산), 대구-부산(대구, 김해부산), 서울-춘천(동산),

   서수원-평택(동탄), 평택-시흥(장안)

 

신용카드(교통카드탑재)로 통행요금을 납부할 수 있나요?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카드를 한국도로공사 

구간 뿐만 아니라 민자고속도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료도로는 해당 지자체에 문의

 

 

민자고속도로 무정차통행료 시스템

One Tolling System

이런게 궁금해요.

 

Q 원톨링, 왜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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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연계구간에서 중간 통행요금 정산으로 인한

   정차 불편 및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운행비용,

   통행시간, 환경비용 절감 등 사회적 편익이

   약9,337억원 발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면제, 할인 할증도 통합하여 적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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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제, 할인 할증은 각 고속도로 운영사의 통행요금

   기준에 따라 구분되어 일괄 적용됩니다.

 

Q 기존 중간 정차하던 요금소가 남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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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요금소를 고속도로상의 다차로 설비(하이패스

   포함)로 대체하게 됩니다. 철거 전까지는 안전을 위해

   운행속도 30Km로 통과하여야 합니다.

 

Q 고지받은 통행요금이 평소와 다릅니다.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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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 및 차량번호판 가림 등의 이유로 경유지 확인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후 경유지 정보 확인을

   통하여 차액만큼 환급 또는 미납처리하게 됩니다.

 

Q 원톨링시스템이 도입되면 미납요금 납부와 환불청구는

   어느 곳에서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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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톨링시스템에 참여하는 운영사 중 어느곳에서나

   미납요금을 납부할 수 있고, 환불의 경우(과수납,

   미납이중수납등) 원톨링 참여 운영사의 영업소를

   방문하여 활불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