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목표 :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이해
- 실습내용
10:00~12:00
1. 지도교수님의 실습지도
2.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의 이해
시스템을 보면서 카테고리별 사용 방법 이해하기
12:00~13:00
점심시간 / 휴게시간
13:00~17:30
집단프로그램 (송편이랑 강강술래)
1. 추석의 유래와 풍습에 대한 학습
- 추석의 의미
- 추석의 유래와 풍습
- 추석에 즐기는 놀이
- 추석에 먹는 음식
- 해피 추석 퀴즈 퀴즈 (문제를 맞힌 클라이언트에게 선물 제공)
2. 송편 만들기
- 준비된 익힌 반죽은 찹쌀가루에 소금과 따뜻한 물을 약간 넣 반죽해서 찌어낸 것임을
설명한다.
- 익힌 반죽을 소분해 아이들에게 나누어 준다.
- 익힌 반죽을 손바닥으로 돌려 동그랗게 만든다.
- 동그랗게 만든 반죽을 접시 모양으로 만든다.
- 접시 모양 위에 콩고물을 넣은 후 윗부분을 꼭꼭 눌러 속이 보이지 않게 한다.
- 원하는 다양한 모양으로 송편을 만든다.
- 완성된 떡을 친구들과 함께 감상하며 나누어 먹는다.
3. 전통놀이(강강술래) 경험하기
- 2인1조가 되어 손치기/발치기 노래에 맞춰 미니 강강술래 놀이와 율동으로 화기애애
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이때 진행자는 클라이언트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어색함을 풀
어 줘야 한다)
- 손치기 발치기 놀이를 마친 후 준비된 신문지를 이용하여 단체 게임을 진행한다.
- 게임의 내용은 기본 율동과 노래인 손치기 발치기를 진행하는 도중 강사가 각 팀별로
신문지 위에 모일 인원수를 호출한다.
- 인원수를 맞추지 못한 팀원들은 자동으로 탈락한다. 이때 좀 더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신문지의 면적을 줄여 나간다.
- 최후에 남은 인원(1~2명)이 이 게임의 우승자가 되며, 우승자에게 다른 참여자들의
박수와 환호로 축하를 유도하며 진행자는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시상한다.
17:30~19:00
저녁급식 지도 및 환경관리
- 실습소감 및 자기평가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의 구조를 카테고리별로 보면서, 2000년대 초 내가 봉사하던 지
역아동센타(그 당시는 이름이 다름)의 시스템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을 한 것 같다.
그 당시는 그냥 학교 끝나면 집에 혼자 있어야 하는 아이의 숙제를 봐주고, 간식을 주는 정
도였다.
그나마도 간식이나 식비는 교회에서 지원해 주었고, 부족하면 봉사하시는 분들의 사비로
장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이었다.
이제는 시간이 많이 흘러 꾸준히 발전하고, 잘 만들어진 시스템 위에 사회복지사로서의 나
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은 사회복지업무에 중요한 부분이다.
업무의 능률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공정한 센터운영에 도움이 된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복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의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자리설정과 각자의 포지션을 정한 후 배경음악과 유투브 동영상까지 정한 후 진행하였다.
모든게 어설프고 정신이 없었던 시간이었다.
직접 진행하는 우리 팀 외 다른 실습생 동료분들께서 너무 열심히 도와주시고, 조언해 주시
니 힘이 난다.
동료애가 느껴지는 시간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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